2011 / 가을 / 수채화 / 21cm × 29.7cm / 김희련
가을 - 덜컥, 내게로 온다.
저리 이쁜 나뭇잎을 나 몰라라 지나칠뻔 했다.
어느새 다가온 가을이
내~
발아래
뚝--- 떨어져 내린다.
그제야
'아, 가을이 깊었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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