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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고 있어요- 풍암마을

김희련의 프로젝트 미술 _ 우리 만나고 있어요. 과거사 젠더폭력 진실과 치유의 길을 여는 518열매와 만다라뜨개는 용기, 진실, 평화, 일상이 그려지는 조각그림이다. 그것을 잇고잇고 형상을 만들어낸다. 2026년 8월17일 풍암마을_줌마리봉스, 아로마향기모임의 뜨개그림. #평화그림프로젝트 #우리만나고있어요. #김희련 #과거사젠더폭력진실과치유의길을여는518열매

work 2026.09.19

배롱나무

배롱나무. 백일홍나무. 간지밥(간지럼)나무. 창밖의 배롱나무도 가까이 명옥헌의 베롱나무도 제치고 올해 만난 잘 생긴 배롱나무는 구례 용방초등학교 교문 옆 배롱나무였다. "참, 잘생겼다"했다. 한여름 백일동안 붉은 배롱나무. 흔들릴까 까무라칠까 웃어제낄까 간지럼을 태우던 나무. 비치는 물그림자에 반해 넋놓게 되는 나무. 떨어진 꽃잎이 그림자에 녹는 나무. 늦여름이 얽힌다. (2026.8.18.) #김희련그림일기 #배롱나무

카테고리 없음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