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흘러라

김희련 2020. 8. 30. 19:21



흘러라_넓적부리도요새 /240×90cm/만장_프랑천에 아크릴/2020
흘러라_저어새 /240×90cm/만장_프랑천에 아크릴/2020
흘러라_청다리도요사촌/240×90cm/만장_프랑천에 아크릴/2020

새만금이 죽어가고 있다.
물을 흘러야한다.
그래야
그곳에
넓적부리도요새, 저어새, 청다리도요사촌새가 살 수있다.
점점사라져가는 새들이 있다.
갯벌이 살아야
물이 흘러야
그곳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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