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련/ 기억_오월 어머니 /30×30cm/ 염색천에 바느실드로잉 / 2020
어머니의 눈물은 심장의 조각.
금쪽같은 내 자식의 죽음.
햇볕에도 부끄럽고
바람앞에 부끄러워지는 어머니.
어머니의 심장 조각이 뚝뚝 떨어지는 울음에 같이 운다.
어머니는
'오월 어머니가' 되어
오늘도 길에 나서
심장조각을 부여잡고
자식의 죽음을 밝히는 걸음속에 있다.
(2020.4.27)
김희련/ 기억_오월 어머니 /30×30cm/ 염색천에 바느실드로잉 / 2020
어머니의 눈물은 심장의 조각.
금쪽같은 내 자식의 죽음.
햇볕에도 부끄럽고
바람앞에 부끄러워지는 어머니.
어머니의 심장 조각이 뚝뚝 떨어지는 울음에 같이 운다.
어머니는
'오월 어머니가' 되어
오늘도 길에 나서
심장조각을 부여잡고
자식의 죽음을 밝히는 걸음속에 있다.
(20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