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논병아리-김희련- 27cm×39cm -water color - 2010
새끼 논병아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할까?
깃털에 물을 뭍혀 세수한다. 멋쟁이~ 물위에 동동 발길짓으로 동그라미를 그린다. 환쟁이~ 밥먹는다. 무슨반찬에. 물고기. 죽었냐. 살았냐. 꿀꺽, 푸드득. 병아리를 닮은데다 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옛날부터 논병아리라 불렀다. 연못이나 호수, 강, 바다 등에 살며 물속에 잠수해서 먹이를 찾는다. 원추형 접시모양의 둥지를 암수가 함께 줄풀, 갈대, 연잎과 줄기를 이용해 만든다. 곤충류를 많이 먹으며 물고기, 연체동물, 식물 종자나 과실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