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련_herstory-반짝반짝빛나는 –1_염색천아크릴바느질_115×132cm_2025
Herstory 반짝반짝 빛나는.
추웠던 겨울 광장에 그녀들이 부르는 민주주의 노래.
첼로 거장 ‘파블로 카잘스 (Casals, Pablo)의 새의 노래 (Sound of the Birds)’다.
우리 고장 ‘호반새(湖畔-, Halcyon coromanda, 불새)’의 붉은 노래다.
피 리리리~리~, peace~
평화의 노래다.
파시즘에 저항하는, 차별에 저항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불새의 노래다. 오월 광장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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