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벽사조

김희련 2017. 1. 16. 17:38

 

닭은 어둠과 밝음의 경계인 새벽의 상징이다.

닭은 『주역』에서는 손괘(巽卦)에 해당하는 동물이며 동남 간방에 위치하며,

새벽을 알린다는 뜻에서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도 지닌 동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촛불파도를 넘어

민주주의 해가뜬다.

 

2017 벽사조 / 염색천에 아크릴. 바느질 /30×30cm /김희련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꽃무릇-누구나 걷고 싶은 숲  (0) 2017.09.18
오월시선  (0) 2017.05.14
'저항아(抵抗芽)'  (0) 2016.12.15
새들은 바람 어디 만큼에나 있을까.  (0) 2016.10.25
Do not forget  (0)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