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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1989 / 유화 / 100F

김희련 2010. 10. 23. 16:51

 


사랑 / 1989 / 유화 / 100F

대학 졸업을 하면서 그렸다.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바라지 해주심에 감사하는 마음로.

눈부시게 젊었던 시절
꿈과 사랑으로 가족을 만들어
나를 존재하게 하여주고
내 꿈과 사랑을 믿어주고 자랑 해 주었던 두분.
이제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다.
등 기댈 자리없이 벽을 다 차지하고 있는 그림을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그림처럼 걸어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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