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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김희련 2010. 10. 3. 22:09

 

 

 

 

                                                                                                    김희련 / 樂山無等  遙遙思鄕  /  53 ×72.7cm / 유화 / 2010

 

 

울 아버지 친구분이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먼나라 미국에서 사시는데

어릴적 고향 동운리 집에서 문을 열면 보이던 무등산이 아련하고 그립다 하신다.

담양 고서 동산촌에서 바라보던  그 무등산.

그리운 모습은 세월따라 똑같지만은 않겠지만.  그 모습을 친구의 딸네미가 옮겨본다.

樂山無等  遙遙思鄕 .

(2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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