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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미술제

김희련 2009. 9. 9. 22:23

광주천 미술제

2009. 9. 18~ 9. 28.

남광교 부근 광주천 일대

 

流 柳 通

다시 우물을 다집니다.

그래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삽으로 파니 덮여있던 흙더미 아래 하얀 조약돌들이 '나, 살아 있쑤.' 합니다.

반갑고 고마운 그.

커다란 돌덩이를 옮겨.

모양새를 갖추니

앉아

탁족濯足 처로 그만입니다.

 

 

 

 

 

이리하니

지나가는 이를 끌어잡고

함께 나누자고 합니다.

흐르는 물이요.

그래서

소통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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