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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_함께 살고 싶어요!

김희련 2023. 7. 26. 12:05

식민지구2023_김희련

제목: 숨_함께 살고 싶어요!
크기: (190cm *40cm)*3_190*120cm
재료: 소창천에 아크릴

후쿠시마 오염수로 위협받는 뭇 생명들의 외침

육지에 숲이 있듯이 바다속에도 숲이 있다.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다. 육지의 숲이 사라지둣이 바닷속 숲도 사라지고 있다. 지구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을 묻는다. 삶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늘 꿈을 꾼다. '정의'를 외치고 '공동체'를 이야기 한다.  목적보다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죽 떠먹은 자리처럼 표가 나지 않는 일에 열심이다. 모두를 위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생명과 평화를 찬양한다. 책을 읽고 예술을 탐내고 타인의 지혜를 배우고 자연에서 배우며 표현하고 외친다.  묻고 묻는다. 지구에서 생명을 얻어 숨을 쉬고 언젠가는 숨을 멈출 것이다. 나무보다 짧은 생명으로.  작고 숨이 짧은 생으로 충분히 부지런히 사는이유에 '지속가능함'을 고민 해 본다. 뭇생명들처럼 숨을 얻고 숨을 남기고 숨을 멈추며 다시 순환하는 삶때문은 아닐까? 숲을 다 써 버려 순환을 멈추게 한다. 편리한 플라스틱과 원자력에 '정의'는 없다. 플라스틱의 수명은 500년이 방사능은 수명을 알 수 가 없다. 순환하지 않고 타자의 숨을 위협한다.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바다에 방사능오염수를 버린다고 한다. 무자비한 생명파괴다. 숲이 사라지면 모두가 사라질 수 있다. 바다에 숲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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